야근 때문에 밤늦게 먹는 게 버릇이라 약을 쓰기 시작했는데, 끊고 나니 밤 10시 넘어 먹는 습관이 그대로예요. 뭐부터 바꿔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09-29 검토
약은 식욕을 눌렀을 뿐, 늦은 퇴근과 밤 식사라는 생활 조건은 바꾸지 못합니다. 퇴근이 늦다면 저녁을 두 번에 나눠 오후 6~7시에 단백질 위주로 먼저 먹고, 귀가 뒤에는 가볍게 끝내는 방법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잠드는 시각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도 밤 허기를 줄입니다.
상세 답변
약을 쓰게 만든 생활 조건, 즉 늦은 퇴근, 잦은 회식, 교대 근무, 짧은 잠은 약을 끊은 뒤에도 그대로 남습니다. 잠이 짧으면 배고픔이 커지고 활동량이 줄어 체중이 돌아오기 쉽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식사 시각을 앞당기는 것만으로 밤늦은 폭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밤늦게 먹은 음식은 잠자는 동안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아침의 더부룩함과 붓기로 남는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반동기 환자분께 저녁 식사 시점을 먼저 앞당기게 하고, 밤 10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 것을 첫 목표로 잡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주사를 끊은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배고픔이 예전 그대로 돌아왔어요. 왜 이렇게 빨리 오나요?
#원인 설명
- Q
약을 쓰는 동안에는 밥을 반 공기만 먹어도 배가 불렀는데, 끊으니 한 공기가 금세 들어가요. 위가 다시 늘어난 건가요?
#원인 설명
- Q
한약이 주사처럼 식욕을 눌러 줄 수 있나요? 주사만큼 효과가 없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효과 의문
- Q
연구를 보면 주사를 끊은 사람은 대부분 다시 찐다던데, 해독 코스를 한다고 그 결과가 달라질까요?
#효과 의문
- Q
약을 끊고 나서 빵이나 떡, 면 같은 밀가루·탄수화물이 유독 당겨요. 이것부터 끊어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