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체리를 먹거나 생선 기름 보충제를 먹으면 통풍 발작이 줄어든다는 글을 봤는데, 실제로 근거가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1 검토

체리와 기름진 생선은 재발작 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었다는 관찰 연구가 있지만, 보충제로 먹은 오메가3는 관련이 없었습니다. 어느 쪽도 약을 대신할 근거는 아니고, 식단에 곁들이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상세 답변

통풍 환자 633명을 분석한 연구에서 발작 전 이틀 동안 체리를 먹은 경우 재발작 위험이 35% 낮았습니다. 같은 연구진이 724명을 분석했을 때 퓨린 섭취를 고려하면 기름진 생선을 두 번 이상 먹은 기간에 재발작이 적었지만, 스스로 사 먹은 오메가3 보충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둘 다 관찰 연구라 원인과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체리를 드신다면 생과일로 한 줌 정도가 적당하고, 체리주스는 과당이 몰리니 피하십시오. 생선은 고등어나 연어처럼 기름진 생선을 구이로 드시되, 멸치나 정어리처럼 퓨린이 많은 작은 생선은 양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해독 체질식은 좋은 음식을 하나 더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먼저 덜어 냅니다. 체리나 생선은 그 위에 얹는 정도로 두고, 단 음료와 술을 줄이는 일을 앞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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