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일 때문에 회식 자리를 피할 수 없어요. 술을 아예 안 마시기 어려울 때 안주는 무엇을 고르는 게 그나마 나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1 검토

술의 양을 먼저 줄이고, 안주는 내장·곱창·멸치·조개 같은 퓨린이 많은 것보다 두부, 채소, 달걀 요리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술잔 사이에 물을 한 잔씩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통풍 환자를 1년 동안 따라간 연구에서 직전 24시간에 두 잔을 넘겨 마시면 재발작 위험이 높아졌고, 맥주·와인·독주 모두 위험을 높였습니다. 같은 방식의 연구에서 발작 전 이틀 동안 퓨린을 가장 많이 먹은 무리는 가장 적게 먹은 무리보다 위험이 4배 이상 높았고, 특히 동물성 퓨린의 영향이 컸습니다. 술과 고기 안주가 겹치는 회식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안주는 곱창, 간, 멸치볶음, 조개탕, 진한 고기 육수처럼 퓨린이 몰린 메뉴를 피하고, 두부부침, 달걀말이, 채소 무침, 생선구이 한두 점 정도로 고르십시오. 마시는 양은 미리 정해 두고, 술잔 사이에 물을 마시면 잔 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해독 진료는 회식을 끊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회식이 있는 주에는 다른 날의 저녁을 가볍게 하고 물을 늘려, 한 주 전체의 잉여가 넘치지 않도록 미리 조정합니다.

통풍,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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