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저하제를 먹은 지 1년이 넘었고 요즘 수치가 4점대예요. 이제 스스로 반 알로 줄여 봐도 될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1 검토
스스로 줄이지 마십시오.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것은 약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줄이거나 끊으면 요산이 다시 올라 결정이 쌓입니다. 용량 조정은 수치와 결절 여부를 보고 처방의가 정합니다.
상세 답변
미국류마티스학회 지침은 혈중 요산을 6 mg/dL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수치를 보며 용량을 맞추는 방식을 강하게 권고하고, 요산저하제를 끊기보다 이어 가는 쪽을 조건부로 권합니다. 귀나 손가락에 결절이 있다면 더 낮은 목표를 잡기도 합니다. 지금의 4점대는 약을 먹고 있기 때문에 나온 숫자입니다.
관절에 쌓인 결정은 요산이 낮게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져야 서서히 녹습니다. 약을 줄이고 싶다면 그동안의 수치 기록과 발작 횟수, 체중 변화를 가지고 처방의와 상의하십시오. 생활이 크게 바뀌어 요산이 내려간 경우에는 처방의가 판단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해독 진료는 약을 줄이는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대신 체중과 허리둘레, 술과 단 음료의 변화를 같은 날짜로 기록해, 처방의가 판단할 때 쓸 수 있는 자료를 함께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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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거의 안 마시는데 통풍 진단을 받았어요. 매일 마시는 커피믹스나 과일주스 같은 단 음료도 요산과 관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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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요산 수치가 몇 년째 조금씩 오르고, 같은 시기에 허리둘레도 늘었어요. 둘이 연결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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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이 올 때마다 전날 뭘 먹었는지 떠올려 보는데 매번 다른 것 같아요. 기록을 해 보는 게 정말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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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빨리 줄이려고 며칠 굶는 단식을 해 보려고 하는데, 통풍이 있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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