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한 끼를 10분도 안 돼 다 먹고, 양도 남들 두 배쯤 먹어요. 고도비만에서 먹는 속도와 양 중 무엇부터 바꾸는 게 좋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3 검토

속도부터 바꾸는 편이 지키기 쉽습니다. 천천히 먹으면 배부름 신호가 따라올 시간이 생겨 양이 자연히 줄고, 양을 억지로 줄일 때보다 허기와 반동이 덜합니다.

상세 답변

배가 부르다는 신호는 먹기 시작하고 한참 뒤에야 머리에 닿습니다. 10분 안에 먹으면 그 신호가 오기 전에 이미 두 그릇이 들어가 있습니다. 숟가락을 내려놓고 씹는 횟수를 늘리고, 국물과 밥을 따로 먹고,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으면 같은 시간에 먹는 양이 줄어듭니다.

양은 그다음입니다. 그릇을 작은 것으로 바꾸고 밥을 처음부터 덜어 두는 식으로 눈에 보이는 양을 먼저 줄이면 참는 느낌이 덜합니다. 한 번에 반으로 줄이기보다 몇 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줄이는 편이 오래갑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급하게 많이 먹는 습관이 위장에 소화되지 못한 음식을 남겨 식적을 만든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비우는 단계에서 끼니의 속도와 양을 함께 고쳐 위장이 쉬는 시간을 먼저 만들어 줍니다.

고도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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