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야 할 체중이 30kg이 넘다 보니 5kg 정도 빠진 건 티도 안 나서 맥이 빠져요. 처음 몇 kg 빠지는 것도 몸에 의미가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3 검토
의미가 큽니다. 국내 지침은 처음 6개월 동안 체중의 5~10%를 줄이는 것을 1차 목표로 권하고, 이 정도 감량에서도 혈당·혈압·중성지방이 좋아지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상세 답변
대한비만학회 지침은 감량 초기 목표를 6개월 안에 처음 체중의 5~10%로 잡도록 권합니다. 100kg이라면 5~10kg입니다. 감량과 동반 질환의 관계를 정리한 고찰도 5~10% 감량에서 혈당 지표와 중성지방, 혈압, 좋은 콜레스테롤이 나아지기 시작하고 움직임과 삶의 질도 좋아진다고 정리했습니다.
다만 수면무호흡이나 지방간염처럼 10~15% 이상 줄어야 뚜렷해지는 동반 질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첫 5~10%를 지킨 뒤 다음 구간을 다시 정하는 계단식 목표가 현실적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첫 몇 kg을 쌓인 수분과 노폐물이 빠져나가며 대사의 길이 열리는 신호로 봅니다. 숫자보다 아침 부기, 계단을 오를 때의 숨, 무릎의 무게가 먼저 달라지는지를 함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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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5cm에 몸무게가 98kg이라 체질량지수가 36쯤 나와요. 그냥 비만과 고도비만은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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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100kg을 넘고 나서는 예전처럼 덜 먹어도 잘 안 빠지는 것 같아요. 체중이 클수록 왜 더 빠지기 어렵게 느껴지나요?
#원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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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인데 한약만으로 체중을 크게 줄일 수 있을지 궁금해요. 연구에서는 한약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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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를 10분도 안 돼 다 먹고, 양도 남들 두 배쯤 먹어요. 고도비만에서 먹는 속도와 양 중 무엇부터 바꾸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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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을 시작하면 먼저 싱겁게 먹으라고 하던데, 고도비만에서 소금을 줄이는 게 체중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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