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100kg을 넘고 나서는 예전처럼 덜 먹어도 잘 안 빠지는 것 같아요. 체중이 클수록 왜 더 빠지기 어렵게 느껴지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3 검토
같은 kg을 빼도 체중이 클수록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작아 변화가 덜 느껴지고, 무릎·숨참 때문에 활동량이 줄면서 소모도 함께 줄어듭니다. 그래서 고도비만은 kg보다 비율로 목표를 잡는 편이 낫습니다.
상세 답변
체중이 크면 몸을 움직이는 일 자체가 무겁고, 무릎이 아프거나 숨이 차서 걷는 양이 줄어듭니다. 덜 먹어도 덜 움직이면 차이가 좁아지고, 굶다시피 줄이면 근육이 함께 빠져 몸은 에너지를 아끼는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체중이 다시 늘고 빠지기를 반복해 온 분일수록 이 경향이 뚜렷합니다.
생활습관 교정 연구를 정리한 고찰은 체질량지수 40이 넘는 사람도 생활습관 교정으로 빠지는 체중의 비율은 그보다 가벼운 사람과 비슷했다고 정리했습니다. 몸이 특별히 안 빠지는 체질이라기보다 목표를 kg이 아니라 비율로 봐야 진전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오래 쌓인 체중을 수분·노폐물·지방이 여러 겹으로 굳은 모양으로 봅니다. 겉의 수분과 막힌 배출부터 열어 주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먼저 오고, 그 힘으로 활동량을 늘리는 순서가 고도비만에서 덜 지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키 165cm에 몸무게가 98kg이라 체질량지수가 36쯤 나와요. 그냥 비만과 고도비만은 무엇이 다른가요?
#원인 설명
- Q
빼야 할 체중이 30kg이 넘다 보니 5kg 정도 빠진 건 티도 안 나서 맥이 빠져요. 처음 몇 kg 빠지는 것도 몸에 의미가 있나요?
#효과 의문
- Q
고도비만인데 한약만으로 체중을 크게 줄일 수 있을지 궁금해요. 연구에서는 한약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보나요?
#효과 의문
- Q
한 끼를 10분도 안 돼 다 먹고, 양도 남들 두 배쯤 먹어요. 고도비만에서 먹는 속도와 양 중 무엇부터 바꾸는 게 좋을까요?
#음식 / 유발 요인
- Q
해독을 시작하면 먼저 싱겁게 먹으라고 하던데, 고도비만에서 소금을 줄이는 게 체중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