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해독을 시작하면 먼저 싱겁게 먹으라고 하던데, 고도비만에서 소금을 줄이는 게 체중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3 검토

짜게 먹으면 몸이 수분을 붙잡아 부기와 체중이 함께 늘기 때문입니다. 고도비만에서는 혈압과 다리 부종 부담도 크므로, 저염은 비우는 단계에서 고인 수분을 내보내는 첫 손잡이가 됩니다.

상세 답변

국물, 젓갈, 가공육, 라면처럼 짠 음식을 먹은 다음 날 손이 붓고 체중이 1~2kg 오르는 경험은 대부분 지방이 아니라 수분입니다. 체중이 큰 몸은 다리와 발목에 수분이 더 쉽게 고이고, 혈압도 소금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물은 건더기 위주로 먹고, 김치와 장류는 한두 젓가락으로 줄이고, 외식은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혈압약이나 이뇨제를 드시는 분은 소금을 크게 줄이기 전에 처방의에게 알려 어지럼이 생기지 않게 조정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의 비움은 소변·땀·대변 세 갈래로 고인 것을 내보내는 일입니다. 저염은 그중 소변 길을 여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한약보다 먼저 식탁에서 시작합니다.

고도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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