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동반 질환

코를 심하게 골고 자다가 숨이 멎는다는 말을 가족에게 들어요. 낮에도 자꾸 졸린데, 살을 빼면 좋아지나요, 검사부터 받아야 하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3 검토

검사가 먼저입니다. 수면무호흡은 감량으로 좋아질 수 있지만 그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고, 심하면 양압기 같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면 검사로 정도를 확인한 뒤 감량을 함께합니다.

상세 답변

수술이 아닌 감량 연구 18편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감량은 시간당 무호흡·저호흡 횟수를 평균 11회가량 줄였지만, 연구 간 차이가 크고 근거의 확실성은 매우 낮았습니다. 감량과 동반 질환을 정리한 고찰도 수면무호흡은 10~15% 이상 줄어야 뚜렷이 좋아지는 질환으로 꼽습니다.

숨 멈춤이 있는데 치료하지 않으면 낮 졸음으로 운전이 위험해지고, 혈압과 혈당 관리도 어려워집니다. 수면 검사를 받아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하면서 감량을 이어 가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무거워진 몸에 고인 담음이 목과 가슴을 눌러 숨길이 좁아진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수면 치료를 그대로 두고, 저녁을 가볍게 하고 고인 수분을 덜어 밤의 숨이 편해지는지를 함께 봅니다.

고도비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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