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여드름 자주 묻는 질문
20대 중반 이후에도 턱과 입가에 여드름이 되풀이되고, 식사·잠·생활 리듬에 따라 오르내리는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사춘기 때도 깨끗했는데 서른이 넘어서 처음으로 여드름이 생겼어요. 왜 이제 와서 올라오는 걸까요?
A. 여드름은 사춘기만의 병이 아니어서 20대 후반 이후 처음 생기는 경우도 드물지 않고, 특히 여성에서 더 흔합니다. 성인기에는 잠과 스트레스, 식사 리듬, 호르몬 변동이 겹쳐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보기 →Q 야근 때문에 밤 열 시 넘어 저녁을 먹는 날이 이어지면 꼭 며칠 뒤에 볼과 턱에 올라와요. 늦은 식사가 정말 상관이 있나요?
A. 늦은 식사 하나만으로 여드름이 생긴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늦은 저녁은 짧은 잠과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함께 데려오는 경우가 많아 악화 요인이 겹치기 쉽습니다. 기록으로 개인의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체중 때문에 해독 프로그램을 알아보다가 피부도 같이 좋아진다는 말을 들었어요. 여드름에도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A. 해독 프로그램이 여드름을 직접 치료한다는 근거는 없지만, 그 안의 식사 조절과 규칙적인 잠은 여드름 악화 요인을 줄이는 방향과 겹칩니다. 피부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고 곁에서 재발 조건을 줄이는 자리로 봅니다.
상세 보기 →Q 여드름이 몇 주 괜찮다가 다시 나빠지기를 반복해요. 식사나 잠을 기록하는 게 실제로 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A. 네, 성인 여드름은 사람마다 악화 계기가 달라 두세 주의 기록이 치료 방향을 정하는 가장 현실적인 자료가 됩니다. 무엇을 끊을지 추측하지 않고, 실제로 앞서 있던 생활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성인 여드름은 한 번 가라앉으면 다시 안 나나요, 아니면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A. 성인 여드름은 가라앉은 뒤에도 생활이 흔들리는 시기에 다시 올라오기 쉬워, 완치보다 재발 간격을 넓히고 작게 지나가게 하는 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둡니다. 나이가 들수록 빈도가 줄어드는 경향도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가라앉은 자리마다 갈색 자국이 몇 달씩 가요. 새로 나는 여드름을 줄이는 게 먼저인가요, 자국 관리가 먼저인가요?
A. 자국 관리보다 새로 올라오는 여드름을 먼저 줄이는 것이 순서이고, 자국은 그 뒤에 관리해야 효과가 남습니다. 새 병변이 계속 생기면 자국도 계속 새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피부과에서 받은 바르는 레티노이드를 쓰는 중이에요. 해독 체질식이나 한약을 같이 해도 괜찮을까요?
A. 네, 바르는 레티노이드는 피부에 쓰는 약이라 체질식과 함께 해도 부딪히지 않으며, 한약을 더할 때도 처방 내역을 알려 주시면 함께 맞춥니다. 바르는 약은 피부과 지시대로 그대로 이어 가십시오.
상세 보기 →Q 턱 여드름 때문에 스피로놀락톤을 처방받아 먹고 있어요. 한약을 함께 먹어도 괜찮을까요?
A. 함께 쓸 수는 있지만, 스피로놀락톤은 칼륨과 혈압에 영향을 주는 약이라 한약 구성과 복용 중인 다른 약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처방의에게 한약 복용 사실을 알리고 정기 검사 일정은 그대로 지키십시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피부를 빨리 깨끗하게 하고 싶어서 며칠 굶는 절식을 해 볼까 해요. 여드름에 도움이 될까요?
A. 피부를 위해 며칠씩 굶는 절식은 여드름을 줄인다는 근거가 없고, 굶은 뒤의 폭식과 흔들린 잠이 오히려 악화 계기가 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식사 연구에서 도움이 된 것도 굶기가 아니라 혈당 부하를 낮춘 규칙적인 식사였습니다.
상세 보기 →Q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드름이 심해졌어요. 이 시기에 한약이나 체질식을 해도 안전한가요?
A. 임신 준비 중에는 식사 조절을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하고, 한약은 임신 가능성을 알린 뒤 신중하게 정해야 합니다. 일부 여드름 약도 임신 전후로 쓰지 않으므로 산부인과·피부과와 함께 확인합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하루에 우유가 든 라테를 두세 잔씩 마셔요. 우유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 여드름에 차이가 있을까요?
A.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서 여드름이 조금 더 흔하다는 관찰 연구가 있어, 하루 여러 잔이라면 양을 줄여 보는 시도는 해볼 만합니다. 다만 모든 유제품을 끊어야 한다는 근거는 없고 반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상세 보기 →Q 일이 몰리는 주에는 단 음료와 빵을 계속 찾게 되고, 그런 주에 여드름이 확 늘어요. 스트레스와 단 음식 중 무엇이 원인인가요?
A. 스트레스와 단 음식은 따로 떼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둘 다 여드름을 키우는 방향으로 겹쳐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바쁜 주에 무엇이 함께 바뀌는지 기록해 손댈 수 있는 쪽부터 줄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교대 근무라 잠자는 시간이 매주 바뀌어요. 잠 때문에도 여드름이 나빠질 수 있나요?
A. 네, 짧고 불규칙한 잠은 성인 여드름의 관련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어 잠도 관리 대상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근무 일정을 바꾸기 어렵다면 잠의 길이와 기상 후 첫 끼 시각을 일정하게 두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상세 보기 →Q 주말마다 술자리가 있으면 월요일 아침에 꼭 턱에 하나씩 올라와요. 술을 줄이면 달라질까요?
A. 술 뒤에 반복해 올라온다면 그 사람에게는 술자리가 악화 계기일 가능성이 높아, 횟수나 양을 줄여 보는 시도가 의미 있습니다. 술과 함께 늦은 안주, 짧은 잠이 같이 움직이므로 세 가지를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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