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간수치를 다시 재기로 했어요. 검사 전 며칠 동안 무엇을 피해야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검사 전 2~3일은 술과 무리한 근력 운동, 새로 시작한 영양제를 피하고 전날 밤부터 금식하면 간수치가 평소 상태에 가깝게 나와 이전 결과와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상세 답변
술은 하루 이틀 사이에도 GGT와 간수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한 다음 날에는 근육에서 나온 효소 때문에 AST가 오르기도 합니다. 감기약이나 진통제를 며칠 연달아 먹었거나 새 영양제를 시작했다면 검사 때 알려 주십시오. 공복혈당과 중성지방을 함께 재는 경우가 많으니 전날 밤 9시 이후로는 물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병원에서 같은 조건으로 재야 이전 결과와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검사 결과는 그날의 몸이 아니라 지난 몇 주의 흐름을 보여 줄 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검사 직전에만 조심하기보다 평소 하던 대로 생활하고, 술과 과한 운동처럼 숫자를 일시적으로 흔드는 것만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해독 코스 중 잰 결과는 코스 전 결과와 같은 조건인지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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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지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아니라 MASLD라는 낯선 이름이 적혀 있어요. 병이 바뀐 건가요, 이름만 바뀐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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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술을 일주일에 소주 두세 병쯤 마시는데 검진에서는 비알코올성이라고 했어요. 술을 어느 정도 마셔야 술 때문인 지방간으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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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이라고 하면 간을 씻어 낸다는 뜻인가요? 간세포에 낀 기름이 실제로 빠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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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초음파에서는 아직 지방간이라고 해요. 간수치와 초음파 중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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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먹는 양은 비슷한데 퇴근이 늦어서 저녁을 밤 9시 넘어 먹어요. 같은 양이라도 늦게 먹으면 간에 더 쌓이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