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해독 코스를 하면 간수치와 초음파는 언제 다시 확인하나요? 중간에 재 봐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보통 시작 전 간수치를 기준으로 삼고, 감로수 절식이나 한약 용량을 바꾸기 전과 6주 무렵에 간수치를 한 번 보며, 초음파는 코스를 마친 뒤 같은 기관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상세 답변
간수치는 몇 주 단위로 움직여 중간 점검에 쓰기 좋고, 초음파의 지방 정도는 천천히 변해 석 달 이상 지난 뒤에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시작 전 결과가 6개월보다 오래됐다면 코스 전에 새로 재는 것이 좋습니다. 간수치가 정상 상한의 두세 배를 넘거나 FIB-4 지수가 높게 나온 분은 내과 추적 일정에 맞춰 더 자주 확인합니다. 검사 일정은 첫 진료 때 달력에 함께 적어 드립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비우는 치료일수록 중간에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숫자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간수치가 내려가는 흐름이면 그대로 이어 가고, 오히려 오르면 비우는 속도를 늦추거나 한약을 조정합니다. 숫자와 함께 아침 무거움과 식후 더부룩함의 변화도 매주 기록해 두면 다음 단계를 정하는 데 쓰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검진 결과지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아니라 MASLD라는 낯선 이름이 적혀 있어요. 병이 바뀐 건가요, 이름만 바뀐 건가요?
#원인 설명
- Q
술을 일주일에 소주 두세 병쯤 마시는데 검진에서는 비알코올성이라고 했어요. 술을 어느 정도 마셔야 술 때문인 지방간으로 보나요?
#원인 설명
- Q
해독이라고 하면 간을 씻어 낸다는 뜻인가요? 간세포에 낀 기름이 실제로 빠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효과 의문
- Q
ALT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초음파에서는 아직 지방간이라고 해요. 간수치와 초음파 중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효과 의문
- Q
하루에 먹는 양은 비슷한데 퇴근이 늦어서 저녁을 밤 9시 넘어 먹어요. 같은 양이라도 늦게 먹으면 간에 더 쌓이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