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가 정상보다 꽤 높게 나왔는데, 며칠 굶는 감로수 절식으로 간에 낀 지방을 한 번에 걷어 내도 괜찮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간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바로 절식하지는 않고, 간수치와 섬유화 정도를 먼저 확인해 안정적일 때만 3~10일 안에서 짧게 넣으며, 너무 빨리 빼면 오히려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몸이 갑자기 굶으면 몸통에 저장된 지방이 한꺼번에 풀려 간으로 몰려들어, 짧은 기간 간수치가 오르거나 담석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간에는 빠른 감량보다 꾸준한 감량이 유리합니다. 간수치가 정상 상한의 몇 배로 높거나, FIB-4 지수가 높거나, 당뇨약을 쓰거나, 근육량이 적은 분에게는 절식을 쓰지 않습니다. 절식 중 오른쪽 윗배 통증, 눈의 노란기, 짙은 소변이 생기면 즉시 멈추고 내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감로수 절식은 12주 코스 안에서 필요할 때만 고르는 선택지이지 지방간 치료의 기본이 아닙니다. 간에 기름이 찬 분은 먼저 식사 시각과 내용을 바꿔 들어오는 양을 줄이고, 간수치가 안정된 것을 확인한 뒤 짧게 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절식 기간에도 단백질과 수분을 챙겨 근육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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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지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아니라 MASLD라는 낯선 이름이 적혀 있어요. 병이 바뀐 건가요, 이름만 바뀐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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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술을 일주일에 소주 두세 병쯤 마시는데 검진에서는 비알코올성이라고 했어요. 술을 어느 정도 마셔야 술 때문인 지방간으로 보나요?
#원인 설명
- Q
해독이라고 하면 간을 씻어 낸다는 뜻인가요? 간세포에 낀 기름이 실제로 빠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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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ALT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초음파에서는 아직 지방간이라고 해요. 간수치와 초음파 중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효과 의문
- Q
하루에 먹는 양은 비슷한데 퇴근이 늦어서 저녁을 밤 9시 넘어 먹어요. 같은 양이라도 늦게 먹으면 간에 더 쌓이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