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가 심하고 자다가 숨을 멈춘다는 말을 들었어요. 잠이 지방간과도 관계가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수면무호흡처럼 밤에 산소가 자주 떨어지는 상태와 짧은 잠은 지방간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간 지방을 늘리는 쪽으로 작용한다는 보고가 있어, 코골이가 심하면 수면 검사를 함께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잠이 부족하면 다음 날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이 늘고 단 음식이 당겨 저녁 섭취가 늘어납니다.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밤사이 산소가 반복해서 떨어져 혈당과 지방 대사가 흐트러집니다. 두 가지 모두 복부비만과 지방간이 있는 분에게 흔해 서로를 키우는 고리를 만듭니다. 자다가 숨을 멈춘다는 말을 들었거나 낮에 참기 어려운 졸음이 있으면 수면 클리닉에서 검사를 받아 보십시오. 수면무호흡을 치료하면 낮의 피로가 줄어 식사와 활동을 바꾸기도 훨씬 쉬워집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밤이 몸이 쌓인 것을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늦게 자고 얕게 자면 그 정리가 덜 끝나 아침이 무겁고 붓는다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해독 코스에서는 저녁 식사를 일찍 끝내고 잠드는 시각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을 식사만큼 중요하게 다루며, 코골이가 심한 분은 수면 검사를 먼저 권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검진 결과지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아니라 MASLD라는 낯선 이름이 적혀 있어요. 병이 바뀐 건가요, 이름만 바뀐 건가요?
#원인 설명
- Q
술을 일주일에 소주 두세 병쯤 마시는데 검진에서는 비알코올성이라고 했어요. 술을 어느 정도 마셔야 술 때문인 지방간으로 보나요?
#원인 설명
- Q
해독이라고 하면 간을 씻어 낸다는 뜻인가요? 간세포에 낀 기름이 실제로 빠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효과 의문
- Q
ALT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초음파에서는 아직 지방간이라고 해요. 간수치와 초음파 중 무엇을 믿어야 하나요?
#효과 의문
- Q
하루에 먹는 양은 비슷한데 퇴근이 늦어서 저녁을 밤 9시 넘어 먹어요. 같은 양이라도 늦게 먹으면 간에 더 쌓이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