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고 나서 입이 바싹바싹 말라 하루 종일 음료를 달고 살아요. 주스나 이온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도 체중에 영향이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영향이 큽니다. 일부 정신과 약과 신경통약은 입마름을 일으키는데, 이때 단 음료로 입을 적시면 씹지 않고 넘어가는 당이 쌓여 체중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물이나 보리차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상세 답변
입마름은 침샘을 조절하는 신경의 작용이 약 때문에 눌려 생기는 흔한 부작용입니다. 주스, 이온음료, 달달한 커피는 한 잔에 각설탕 몇 개 분량의 당이 들어 있는데 포만감은 거의 남기지 않습니다. 하루 서너 잔이면 밥 한 공기를 더 먹는 것과 비슷한 열량이 됩니다.
물이나 보리차를 작은 병에 담아 자주 조금씩 마시고, 무가당 껌이나 얼음 조각으로 입을 적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입마름이 너무 심해 말하기나 삼키기가 힘들다면 처방의에게 알려 용량이나 복용 시간을 상의하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이런 입마름을 몸의 진액이 위로 올라오지 못하는 모습으로 봅니다. 동제당은 단 음료를 끊는 것과 함께 진액을 돕는 쪽으로 해독의 방향을 조절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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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약을 먹는 지인은 체중이 그대로인데 저는 반년 사이 7kg이 늘었어요. 약 때문에 찌는 정도가 사람마다 이렇게 다른가요?
#원인 설명
- Q
약을 먹고부터 특별히 더 먹은 것도 아닌데 배와 얼굴이 먼저 불어났어요. 약이 식욕 말고 몸의 대사 자체를 바꾸기도 하나요?
#원인 설명
- Q
원래 병 때문에 지금 약은 끊을 수가 없대요. 약을 계속 먹으면서 해독 치료를 받아도 체중이 빠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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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새 약을 시작하고 한 달 만에 4kg이 늘었어요. 처음에만 이렇게 빨리 찌고 멈추는 건가요, 아니면 계속 늘어나나요?
#효과 의문
- Q
당뇨로 인슐린 주사를 시작한 뒤 저혈당이 올까 봐 간식을 자주 챙겨 먹었더니 체중이 꽤 늘었어요. 간식을 줄여도 괜찮을까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