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음식 / 유발 요인

당뇨로 인슐린 주사를 시작한 뒤 저혈당이 올까 봐 간식을 자주 챙겨 먹었더니 체중이 꽤 늘었어요. 간식을 줄여도 괜찮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간식을 스스로 크게 줄이기 전에 담당 의사와 저혈당 위험과 인슐린 용량을 먼저 상의하셔야 합니다. 저혈당이 잦다면 간식이 아니라 용량을 조정해야 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동시에 지방 저장을 돕기 때문에 시작한 뒤 체중이 느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기에 저혈당이 무서워 미리 간식을 먹는 습관이 더해지면 체중이 더 빨리 늘어납니다. 그런데 저혈당이 자주 온다면 그것은 간식으로 막을 일이 아니라 인슐린 용량이나 시간이 몸에 맞지 않는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혈당 기록을 2주쯤 모아 담당 의사와 함께 보고, 간식을 줄일 수 있는지 정하십시오. 식은땀, 손 떨림, 어지럼이 오면 그 자리에서 당을 드시고 기록해 두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인슐린을 쓰는 분에게 절식이나 강한 비우기를 하지 않습니다. 끼니의 시간과 구성을 고르게 해 혈당이 덜 출렁이게 하는 체질식으로 돕습니다.

약물로 늘어난 체중,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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