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 유발 요인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노른자를 끊었는데도 LDL이 그대로예요. 무엇을 먼저 줄여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LDL을 더 크게 움직이는 것은 음식 속 콜레스테롤보다 기름진 고기·버터·가공육의 포화지방과 과자·튀김의 트랜스지방이라, 그 둘을 먼저 줄이고 채소·통곡물·콩·생선으로 바꾸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상세 답변
달걀노른자를 끊는 것은 흔한 첫 시도지만, 하루 식단 전체에서 차지하는 몫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삼겹살·갈비 같은 기름진 고기, 버터와 크림, 소시지·햄 같은 가공육, 그리고 과자·빵·튀김에 숨어 있는 트랜스지방이 LDL을 더 크게 밀어 올립니다. 기름을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볶음과 무침에는 올리브유를 쓰고, 고기 대신 등푸른생선과 콩 요리를 주 몇 번 넣어 보십시오. 이렇게 바꿔도 LDL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면 타고난 몫이 큰 경우일 수 있어 약 치료를 상의할 때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기름지고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비위가 다 소화하지 못한 잉여가 끈적한 담음이 되어 피를 탁하게 한다고 봅니다. 음식 하나를 끊기보다 그 잉여를 만드는 식사의 결, 곧 기름진 저녁과 늦은 야식을 바꾸는 것이 해독 코스의 식사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