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이 떨어졌다는 말을 들은 뒤로 콜레스테롤도 함께 올랐어요. 둘이 관계가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간이 LDL을 거둬들이는 힘이 약해져 콜레스테롤이 오르는 경우가 많아, 고지혈증약보다 갑상선 치료가 먼저 수치를 내리기도 합니다.
상세 답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상승의 대표적인 이차 원인입니다. 연구를 모은 분석에서 뚜렷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호르몬제로 치료하자 총콜레스테롤이 평균 약 58mg/dL, LDL이 약 41mg/dL 내려갔습니다. 가벼운 저하증에서는 변화 폭이 더 작았습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갑자기 오르고 추위를 타며 붓고 무기력하다면 갑상선 검사를 먼저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이미 드신다면 용량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지질 수치를 볼 때 갑상선 수치도 함께 보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몸의 불이 약해지면 들어온 기름과 물을 태우고 내보내는 힘이 함께 떨어져 피가 탁해지고 몸이 붓는다고 봅니다. 이런 분에게는 세게 비우는 해독이 오히려 기운을 더 꺼뜨릴 수 있어, 갑상선 치료를 먼저 맞춘 뒤 비우는 강도를 낮게 잡고 기력을 받치는 쪽을 함께 가져갑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검진표에 총콜레스테롤·LDL·HDL·중성지방 네 칸이 있는데, 어느 숫자를 가장 먼저 봐야 하나요?
#원인 설명
- Q
LDL이 190이 넘게 나왔는데, 해독 코스로 먼저 내려 보고 약은 그 뒤에 생각해도 될까요?
#효과 의문
- Q
해독 치료를 하면 LDL보다 중성지방이 먼저 내려간다는데, 왜 수치마다 반응이 다른가요?
#효과 의문
- Q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노른자를 끊었는데도 LDL이 그대로예요. 무엇을 먼저 줄여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
- Q
커피믹스를 하루 서너 잔 마시고 저녁에 빵을 자주 먹어요. 단 것도 중성지방을 올리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