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 치료를 하면 LDL보다 중성지방이 먼저 내려간다는데, 왜 수치마다 반응이 다른가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중성지방은 최근 몇 주의 술·단 음식·늦은 식사를 그대로 반영해 생활을 바꾸면 빨리 움직이고, LDL은 간이 만드는 양과 유전의 몫이 커서 같은 노력에도 더디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상세 답변
식사로 체중을 줄인 70개 연구를 모은 분석에서 총콜레스테롤·LDL·중성지방이 함께 내려갔지만, 그중 중성지방의 반응이 가장 뚜렷했습니다. HDL은 체중이 줄고 있는 동안에는 오히려 조금 내려가고, 줄어든 체중이 자리 잡은 뒤에야 올랐습니다. 그래서 같은 코스를 해도 중성지방은 몇 주 만에 달라지고, LDL은 몇 달이 걸리거나 크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으며, HDL은 가장 늦게 따라옵니다. 수치마다 기대하는 속도를 다르게 잡아야 중간 검사 결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최근의 과식과 술로 생긴 잉여는 비교적 얕은 자리에 머물러 비우면 빨리 빠지고, 오래 쌓였거나 타고난 몫은 깊은 자리에 있어 시간이 걸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코스 앞부분은 얕은 잉여를 덜어 내는 데, 뒷부분은 비운 상태를 지키고 기력을 받치는 데 무게를 둡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검진표에 총콜레스테롤·LDL·HDL·중성지방 네 칸이 있는데, 어느 숫자를 가장 먼저 봐야 하나요?
#원인 설명
- Q
갑상선 기능이 떨어졌다는 말을 들은 뒤로 콜레스테롤도 함께 올랐어요. 둘이 관계가 있나요?
#원인 설명
- Q
LDL이 190이 넘게 나왔는데, 해독 코스로 먼저 내려 보고 약은 그 뒤에 생각해도 될까요?
#효과 의문
- Q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노른자를 끊었는데도 LDL이 그대로예요. 무엇을 먼저 줄여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
- Q
커피믹스를 하루 서너 잔 마시고 저녁에 빵을 자주 먹어요. 단 것도 중성지방을 올리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