淨 동제당 해독감로수 절식과 체질식
#효과 의문

LDL이 190이 넘게 나왔는데, 해독 코스로 먼저 내려 보고 약은 그 뒤에 생각해도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LDL이 190을 넘으면 생활 교정만으로 미루기보다 내과에서 약 치료를 먼저 상의하시는 것이 맞으며, 해독 코스는 약과 함께 하는 보조 자리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LDL 190 이상은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가능성을 따로 확인해야 하는 수치입니다. 유럽 학회 합의문은 LDL이 190을 넘으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의심해 따로 의뢰하도록 했고, 미국 코호트를 모은 분석에서는 LDL 190 이상인 사람의 30년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130 미만인 사람의 최대 약 5배였으며 그 위험이 10~30년 앞당겨졌습니다. 이 수치는 타고난 몫이 커서 식사와 체중만으로 충분히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과에서 약을 시작하고, 가족 가운데 같은 수치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해독 치료는 술·야식·단 음식으로 덧쌓인 몫을 덜어 내는 데 강점이 있지만, 타고난 몫까지 대신 내려 주지는 못합니다. 약이 LDL을 지키는 동안 해독 코스로 중성지방과 체중, 식후 무거움을 덜어 내면 약이 맡는 짐이 가벼워집니다. 약을 미루는 수단으로 해독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지혈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